누진제란?
전기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kWh당 단가가 올라가는 요금 체계입니다. 적게 쓰면 싸고, 많이 쓰면 비싸집니다. 여름철 에어컨을 많이 쓰면 요금이 급증하는 이유가 바로 누진제 때문입니다.
현행 3구간 요금
- 1구간 (0~200kWh): 기본요금 910원, 약 120원/kWh
- 2구간 (201~400kWh): 기본요금 1,600원, 약 188원/kWh
- 3구간 (401kWh~): 기본요금 7,300원, 약 280원/kWh
3구간 단가는 1구간의 약 2.3배입니다. 누진제는 주택용 전력(저압)에만 적용되며, 상가·공장·농사용 전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.
부담 줄이는 방법
- 에어컨: 설정 온도 26도 이상 + 선풍기 병행
- 감면 제도: 5인 이상 대가족, 3자녀 이상, 장애인, 기초수급자 등 → 한전 123번에 신청
- 효율 가전: 1등급 가전으로 교체 시 전력 소비 30~50% 절감
- 태양광: 자가 발전으로 한전 구매량을 줄여 누진 구간을 낮출 수 있음
- 세대분리: 별도 전기 계약으로 누진제가 각각 적용됨 (배선공사 필요)
자주 묻는 질문
Q. 여름 요금 폭탄은 어떻게 대비하나요?
하계(7~8월)에는 1구간 상한이 300kWh로 확대되지만, 에어컨 사용이 많으면 여전히 3구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.
Q. 세대분리를 하면 누진제가 달라지나요?
네, 별도 계약 시 각 세대별로 누진제가 따로 적용됩니다. 분전반·계량기 설치 공사가 필요합니다.
세대분리, 분전반 증설 등 전기공사가 필요하시면 전기삼촌에 문의해 주세요.